로이의 신나는 여행, 즐거운 캠핑
■ "맹푸르나?" 의 이집트 "카이로" 여행 2일차..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어릴적부터 교과서와 전설 같은 이야기 속에서 들었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찾아 2일차 여행을 시작한다.. 한국과 7시간 발생하는 시차와 호텔앞 정원에서 새벽 3시까지 이어지는 라마단 파티에 적당히 밤잠을 설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