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19. 15:00ㆍ한국의 야생화/봄(3월~5월)
아름다운 봄 야생화의 향연...
"매화(梅花) ".. 봄을 알리는 청초함을 간직한 꽃..
"산자고".. 한국에 자생하는 유일한 튤립 종류..
"슬픈추억"이란 꽃말을 가지고 있는.. "복수초(福壽草)"
"생강나무 꽃"..
나뭇잎을 비비거나 가지를 꺾으면 은은한 생강냄새가 나며, 꽃말은 "수줍음", "사랑의 고백", "매혹 "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진달래"..
"미치광이풀(Scopolia japonica)"
독을 지니고 있어 잘못 먹으면 미치광이가 된다고 하여 "미치광이" 또는 "미치광이풀"로 알려져 있음..
"조팝나무 꽃"..
은은한 향기가 코 끝에 전해온다..
선운사에 피어있는.. "동백꽃"..
붉은색 가운데 흰색꽃이 피어 독특하고 이채롭다..
"벚꽃"
"민들레"
"쥐오줌풀"
뿌리줄기에서 쥐의 오줌과 같은 냄새가 난다 한다..
"금낭화"
"감국"
"철쭉"
"냉이꽃"
"애기똥풀".. "까치다리" 또는 "씨아똥" 이라고도 부른다..
"큰 앵초"
"귀룽나무" 꽃.. 꽃 핀 모습이 구름 같다고 "구름나무" 라고도 한다..
"동의나물".. "입금화(立金花)" 라고도 불린다..
"벌깨덩굴 꽃"
"각시붓꽃".. 웬지 수줍어 보인다..
"붓꽃"
"연령초".. 약으로도 쓰이는데 수명을 연장하는 풀이라 연령초라 한다..
"피나물꽃".. "여름매미꽃", "하청화", "노랑매미꽃" 이라고도 불리운다..
"괭이눈"
"꿩의 바람꽃"
"매발톱꽃".. 아직 개화 전이다..
"회리바람꽃"
"양지꽃"..
"노랑제비꽃".. 양지꽃과 다르게 노란꽃잎에 진한 보라색 줄이 그어져 있다..
"족도리풀".. 꽃이 지면에 거의 붙어 있고 붉은빛이 도는 자주색으로 독특하다..
한 개의 꽃대에 한 송이의 꽃을 피운다 하여.. "홀아비바람꽃"..
"개별꽃".. 꽃이 별모양을 닮아 붙여진 이름..
"얼레지".. 마치 보라색 종이로 접은 듯 하며, 잎이 얼룩덜룩하다..
"갈퀴 현호색"
"찔레꽃"
"씀바귀 꽃"
구름처럼 피어나는.. "노린재나무꽃"
"광대나물꽃"
"백화등".. 바위나 나무에 붙어 올라가는 상록 덩굴나무의 꽃으로 나는 바람개비를 닮았다..
"백선꽃".. 뿌리가 봉황을 닮았다고 하여 봉삼(鳳蔘) 혹은 봉황삼(鳳凰蔘) 이라고도 한다..
"섬씀바귀 꽃"
"지칭개"..
소염제, 소독제 역활을 하여 상처 난 곳에 찧어 으깨어 바르는 풀이라 하여 "짓찡개" 라 하다가 지칭개가 되었다..
"엉겅퀴".. 지칭개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자세히 보면 가시가 보인다..
"붉은 토끼풀 꽃".. 홍차축조(紅車軸草), 홍삼엽(紅三葉), 금화채(金花菜) 라고도 불린다..
"국수나무 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