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14. 22:51ㆍ한국의 야생화/여름(6월~8월)
"하늘매발톱"
"초롱꽃"
"말나리꽃"
"기린초"
"다래 꽃"
"까치수염"
"인동초"
"금계국"
"산수국"
"노루발"..
방울처럼 초롱초롱 연보라색 어여쁜.. "모시대"
무리를 지어 군락을 이루고 있다..
"둥근 이질풀".. 새색시의 분홍색 저고리를 입고 외로운 듯, 수줍은 듯 피어 있다..
"동자꽃"..
노오란 "솔나물"..
"물양지꽃".. 여름에 피어나며, 꽃말처럼 사랑스럽지 않은가..
이름이 재미있는 "노루오줌"..
뿌리에서 오줌냄새가 난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이름과 달리 깨끗한 곳에서 자란다..
하얀 우산처럼 활짝 피어있는.. "구릿대"
노란 "마타리"..
개화 직전의 "등골나물"..
"씀바귀꽃"
줄기에 물이 많은.. "물봉선"
"하얀 물봉선"
"배초향"
"닭의 장풀".. 파란 꽃잎이 아름답게도 피었다..
"고려 엉겅퀴".. 강원도에서는 "곤드레" 라고 하며, 어린순을 나물로 만들어 간장 넣고 비벼먹으면, 그맛이... 일품 !!
"병조희풀".. 꽃이 병처럼 예쁘게 벌어지며, 풀이 아닌 나무이다..
"참 취" 꽃
슬픈 전설을 간직한.. "애기며느리밥풀꽃"
"달맞이꽃"
개화전의 "장구채"
꽃피기 직전의 "진범"..
잎이 나비처럼 펼쳐진.. "나비나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