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푸르나(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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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오카 자유여행 - 하카타역 주변
■ "맹푸르나?" 의 일본 후쿠오카 자유여행.. 하카타역 주변 맛집과 볼거리, 쇼핑 후쿠오카(Fukuoka , 福岡).. 위치로는 우리나라 제주도의 동측에 위치한 항구도시로서 지방의 상업·공업·행정·문화의 중심지로 발달되어 있다.. 가자미잡이가 활발한 항구와 규슈대학(1911)이 자리하고 있..
2016.03.02 -
백두산 천지 등반, 북쪽(북파) 코스로 천지를 만난다..
■ "맹푸르나?" 의 민족영산 백두산(白頭山) 북측코스 산행기.. 2015년 08월 15일 백두산(白頭山) 북측코스로 오르는 오늘은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인 역사적인 날이다.. 백두산을 오르는 길은 동,서,남,북 4개의 코스로 되어 있다.. 그 중 서측, 남측, 북측 코스는 중국에서 관리하고 있고, 동측..
2015.08.20 -
백두산 천지 등반, 서쪽(서파) 코스로 천지를 만난다..
■ "맹푸르나?" 의 민족영산 백두산(白頭山) 서측코스 산행기.. 2015년 08월 14일 백두산(白頭山)은 높이 2,750m로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중국과 국경을 이루고 있다.. 백두산의 중앙부에 천지가 있으며, 그 주변에는 해발고도 2,500m 이상의 회백색 봉우리 16개가 천지를 둘러싸고 있어 그..
2015.08.17 -
후루가다 힐튼호텔과 전통시장 둘러보기
■ "맹푸르나?" 의 이집트 "후루가다" 여행 3일차.. 힐튼호텔 해변과 재래시장 구경하기 힐튼호텔 수영장.. 이맇게 휼륭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수영장이 텅텅 비어있다.. 한낮의 뜨거운 태양도 이유가 있겠지만.. 호텔 바로 앞에 홍해의 아름다운 해안과 부드러운 모래가 펼쳐져 있는데 ..
2015.07.31 -
룩소르에서 후루가다로 이동..
■ "맹푸르나?" 의 이집트 여행.. 룩소르"에서 "후루가다"로 무지막지한 사막의 더위에 더 이상 신전들을 둘러 볼 엄두가 나지 않는다.. 다행스럽게도 오늘 이집트 최고의 휴양도시인 "후루가다"로 이동하는 일정이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ㅋ 아침 7시.. 숙소에서 맞이한 룩소르의 찬란..
2015.07.29 -
"왕가의 계곡"과 "하트셉수트 신전"
■ "맹푸르나?" 의 이집트 "룩소르" 여행 2일차.. "왕가(王家)의 계곡"과 "하트셉수트 신전" "하트셉수트 신전" 의 전경 룩소르에서의 2일차 태양이 밝았다.. 오늘도 변함없이 40도를 넘는 무더운 사막 날씨속에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 첫번째 일정은.. "왕가의 계곡" "왕가의 계곡"에는 ..
2015.07.28 -
신들의 도시 "룩소르"
■ "맹푸르나?" 의 이집트 "룩소르" 여행 1일차.. 신들의 도시 "카르나크 신전"과 "룩소르 신전" 나일강과 신들의 계곡 전경 정신없고 혼잡한 카이로를 떠나 "신들의 도시 룩소르"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기 위해 호텔 체크아웃을 끝내고.. 호텔 셔틀버스로 카이로 공항으로 이동하여 국내선을..
2015.07.24 -
이집트 재래시장 "칸 엘칼릴리" 구경하기
■ "맹푸르나?" 의 이집트 "카이로" 여행 3일차.. "칸 엘칼릴리(Khan El-Khalili) " 시장 구경 해외여행을 떠나면 무조건 들려야 하는 곳.. 그 나라의 재래시장이다.. 재래시장으로 가면 그 나라의 서민의 삶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집트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언어교환을 통해 ..
2015.07.23 -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만나다..
■ "맹푸르나?" 의 이집트 "카이로" 여행 2일차..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어릴적부터 교과서와 전설 같은 이야기 속에서 들었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찾아 2일차 여행을 시작한다.. 한국과 7시간 발생하는 시차와 호텔앞 정원에서 새벽 3시까지 이어지는 라마단 파티에 적당히 밤잠을 설쳤..
2015.07.20 -
후루가다.. 아름다운 홍해에서 다이빙 하기..
■ "맹푸르나?" 의 이집트 "후루가다" 여행 2일차.. 홍해바다에서 스킨스쿠버 하기.. 복잡하고 정신 없었던 카이로.. 어마어마한 유적지 룩소르를 들려 이제 낭만의 휴양지 "후루가다"에 입성하였다.. 후루가다는 홍해 바다를 끼고 있고, 아름다운 해변과 다이빙 코스로 유명한 휴양지이다.. 스쿠버다이빙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들려야 할 곳으로 아름다운 바다 생태계를 잘 간직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시나이 반도에 있는 다합(Dahab)도 유명한 곳 중 한곳이지만, 요즘 IS가 득세를 하고 있어 갈 수 없는 곳이 되어버렸다.. 시차 때문인지 아침 4시에 잠이 깨어 버렸다.. 내친 김에 일출을 보러 바닷가로 향한다.. 내가 언제 홍해바다의 일출을 볼 수 있겠는가.. 서서히 물들어 가는 "홍해바다(Red Sea)"...
2015.07.16